복지사님들 22년 한 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 대문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제발 마스크에서 해방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똑똑편지 잘 받았습니다.
복지사님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작에 열락을 했어야 했는데, 이재서야 회원 가입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
입대 딴대다 글을 올렸네여!
죄송하게 됬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 되길 빌겠습니다.
23년도에 뵙겠습니다.
내년에 또 뵙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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