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상범) 에서는 마을학교 \"마을속에서 찾은 나의 북극성\" 후속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 책을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민의 행복이 최우선인 나라인 스웨덴의 복지, 정책, 교육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웨덴의 경우 세금을 많이 내지만 다시 복지를 통해 돌려받는다는 믿음과

형평성 있는 분배가 이루어져서 삶 자체가 불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정치, 교육, 복지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2018년 한해 동안 북극성 운영에 대해

서로 격려하고 내년에 더 풍성한 모임으로 이끌기 위해 간담회도 진행되었습니다.

일 시 : 2018년 12월 26일(수) 10:00~13:00

장 소 : 복지관 2층 배움터, 인근 식당

내 용 :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 책 토론, 간담회

문 의 : 지역조직1팀 ☎031)980-4706